조회 수 : 27745
2011.12.13 (16:08:33)
뉴욕시의 3개 보로가 미 전국에서 가장 살기 비싼 도시 10위권에 나란히 랭크됐다.

커뮤니티·경제조사위원회가 발표한 3분기 생활비 지수에서 맨해튼과 브루클린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퀸즈는 5위에 올랐다.

맨해튼은 전국 평균보다 물가가 124% 비쌌는데 이는 작년 108%에서 오른 수치다. 브루클린 생활비는 전국 평균 대비 작년 81%에서 5% 오른 86%가 비쌌다. 올해 퀸즈 물가는 전국 평균보다 작년 59%에서 다소 낮아진 54%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맨해튼과 브루클린은 전국 대도시 물가 지수 조사가 시작된 2009년부터 부동의 1, 2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대도시 309개에서 60개의 공동 아이템의 가격을 비교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김소영 인턴기자>

images.jpg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