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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1:37:03)

KCS, 노숙자 쉼터 등에 쌀 200포대.김치. 과일 등 전달

22일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쌀 나눔행사에서 최재복(맨 왼쪽) 전 퀸즈한인회 이사장 등이 수혜단체에 쌀을 전달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한인 단체 10여 곳은 22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노숙자 쉼터와 장애인 센터, 노인센터, 싱글맘 모임 등 8곳에 쌀 200포대와 김치, 반찬 등 각종 식재료와 과일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최재복 전 퀸즈한인회 이사장의 주도로 퀸즈한인회와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뉴욕하인제일교회, 장로연합회, MQ클럽, 아틀란타, 재외한인구조단, 크라운푸드사, 라이온스클럽, 하나건설, 문 한방원, JD스포츠, R.J.C프러밍, TL엔지니어링, 산수간산 1 등 10여 곳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2013년에도 한인 단체 20여 곳과 함께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8개 단체에 쌀 100포대와 과일 등을 전달한 바 있다.<본보 12월24일자 A2면>
이번에 후원을 받은 수혜단체는 나눔의 집과 노숙인을 위한 식탁선교회, 사랑의 집, 밀알장앤인복지센터, 무지개의 집, KCS 장애노인 홈 딜리버리, 싱글 맘 모임, 사랑방 경로센터 등 8곳이다. 

최 전 이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는 문화와 우리들의 사랑이 멀리 퍼져나가 서로가 돕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이들이 후원에 참여해 추운 겨울을 외롭게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연말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문의 917-35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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